예전에 패리스양에서 산 팔찌를 한거보고 학생 한명이 너무 예쁘다며 갖고 싶어해서
그 학생 생일이 담주라 선물로 주려고 샀어요. 작은 나비가 예쁘고 두줄도 예뻐요.
이거 받으면 무척 좋아할거 같아요.
사은품도 종류별로 많이 챙겨주셔서 저는 완전 기분 좋기는 한데 혹시 정리하시는거 아니죠? 예전에 돈 환불해주시고 사이트 안하셔서 이제 없어진줄 알고 있다 혹시나해서 몇년만에 다시 찾아본건데.... 너무 반갑고 좋았어요. 예전에도 여기가 예쁜 것들이 많았었죠.
여튼 계속 하고 계셔서 반갑고 좋았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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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cs팀
작성일 2022-05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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